위스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57] THOMPSON BROS blended Scotch Whisky Aged Over 6 Years Old 영국 런던에서 살고 계시는 지인분께서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위스키를 선물로 주셨다.위스키의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한 한국에서는 직구 아니면 매우 구하기 힘든 선물을 받아 정말 무한 감동이다.선물 받자마자 바로 뚜따해서 맛을 보았다.맛은 내가 마셔본 위스키 중에 글렌 파클라스 105와 가장 비슷한 풍미를 내는 위스키라고 생각했다.글렌파클라스에서 느낄 수 있는 황의 맛이라고 부르는 설탕 탄내와 달달한 붉은 셰리의 풍미를 함께 갖고 있다. 맛을 봤으니 어떤 위스키인지 찾아봐야지. Thompson Bros 독립병입Thompson Bros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독립병입 회사로 다양한 싱글몰트와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어 낸다. 고품질의 위스키를 소량으로 병입하여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닌 제품들을 선보이고.. 더보기 [56] 부드러운 피트 위스키 보모어 12년 아일라섬 피트 위스키 중에서 단연코 섬세하고 부드러운 위스키는 보모어가 아닐까 싶다. 달큰하면서 과일맛도 나고 꽃향기가 나는 것 같으면서도 바닐라 향이 올라오지만 한 모금 마셨을 때 올라오는 스모키한 피트가 정말 매력적인 위스키이다. 보모어 증류소 보모어 증류소는 아일라섬에서 최초로 증류소 면허를 발급받은 위스키 증류소이다. 1779년에 설립되었으며 그만큼 역사가 깊다. https://maps.app.goo.gl/1XDQz7B9UngWRFxi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보모어 증류소 · Isle of Islaywww.google.com 보모어 12년은 알코올 도수 40%로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위스키 입문자이면 40%를 보고 헉! 할 수도 있지만... 보모어 위스키.. 더보기 [위스키 오크통] 아메리칸 오크와 유러피언 오크 비교(American White Oak, European Oak) 위스키의 풍미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오크통이다. 어떤 오크통을 사용했느냐가 위스키의 맛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스키를 숙성하는 데 사용되는 오크통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바로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와 유러피언 오크이다. 위스키를 숙성할 때,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또는 유러피언 오크통에 버번위스키나 셰리 와인을 숙성한 후그 다음에 위스키 원액을 숙성시켜 더욱 풍부한 풍미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아무것도 담지 않은 오크통에 위스키 원액을 바로 담아 숙성하면 New Oak Barrel에 숙성한 위스키가 된다. 싱글몰트 위스키 라벨에 대부분 어떤 오크통이 사용되었는지 표기되어 있다. ㅇ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바닐라 맛이 강하고 캐러멜, 코코넛 등의 풍미가 있다. 유러피.. 더보기 [55] 글렌 알라키에서 만든 피트 위스키 미클토어 디 오리지널(Meikle Toir The Original) 미클토어는 셰리 위스키의 대가 빌리워커가 있는 글렌 알라키에서 출시한 피트 위스키이다. 맛도리 글렌 알라키에서 만든 피트 위스키라면 안 먹을 수가 없지. 위 사진처럼 4종이 출시되었는데 디 오리지널 더 셰리 원 더 터보 더 친커핀 원 이렇게 4종이다. 모든 제품에 정관사 'The'가 붙었다. 자부심이 대단한 듯. 4종 모두 5년 숙성된 위스키로 고작 5년 밖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마셔보면 이게 5년이야?라는 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피트위스키는 고숙성일 수록 피트의 캐릭터가 떨어지고 캐스크의 캐릭터가 돋보여진다. 오히려 피트 위스키를 즐기고 싶다면 저숙성 위스키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이번 포스팅은 4종 중에 디 오리지널(Meikle Toir The Original)을 마셔본 시음 후기이.. 더보기 위스키를 맛있게 마시는 법 글렌캐런 위스키 잔 사용법 위스키를 맛있게 먹기 위해 만들어진 잔이 있다? 네, 있습니다. 글렌캐런 잔이 위스키의 향과 맛을 느끼기에 최적화 설계된 잔이다. 글렌캐런 잔(Glencairn Glass)은 스코틀랜드 글렌캐런 크리스털 사에서 개발했으며 위스키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잔이다. 그전에,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셰리 와인을 마시던 코피타 잔을 이용해 위스키를 마셨는데 코피타 잔도 좋지만 위스키의 향을 더 부각시켜줄 수 있도록 설계된 글렌캐런잔이 지금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글렌캐런 잔은 튤립모양을 하고 있으며 잔 입구가 좁고 바닥이 넓다. 이렇게 생긴 디자인은 아래쪽에서 향을 퍼지게 하고 입구쪽에서 향을 모아주어 사람의 코가 닿을 때 위스키의 복합적인 향을 더 잘 느끼게 해 준다. 와인잔들도 아래쪽은 넓고.. 더보기 [54] 후쿠오카 기념품 시바스 리갈 18년 미즈나라 캐스크 피니쉬 일본 여행 기념으로 일본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시바스 리갈 18년 미즈나라 캐스크 피니쉬. 일본 후쿠오카 여행 기념으로 꼭 사 와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술이다. 일본은 주세법이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위스키, 사케 등등이 저렴한데 지금은 엔저현상으로 매우 값싸게 구할 수가 있다! 캐리어 무겁게 들고온 보람이 있다. 영롱하다. 시바스 리갈은 코어라인이 12, 18, 25년이고 번외로 13년이랑 미즈나라 캐스크 등등이 있는 듯하다. 세계 최초로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에 미즈나라 캐스크 피니쉬 처리를 한 위스키라고 소개하고 있다. 시바스 리갈 18년 미즈나라 캐스크 구입처 숙소가 하카타 역 근처라서 제일 가까운 샴드벵에 들렀다. 가족여행이기에 술 찾아 삼만리 여기저기 다닐 수가 없.. 더보기 [53]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를 마셔보았습니다. 피노 셰리, 올로로소, PX 셰리, 비노바리끄 등등의 솔리스트 시리즈들은 많이 접했는데 마데이라 캐스크는 처음 보는 제품이었습니다. 황금빛인지 붉은빛인지 알 수 없는 금박 라벨이 눈길을 끕니다. 카발란 마데이라 캐스크는 어떤 위스키인지 알아보기 위해 카발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도 정보가 없긴 하네요... 무언가 한정판 느낌으로 출시된 느낌입니다. 카발란 위스키 원액을 마데이라 캐스크에 풀 숙성해서 물 한방울 타지 않고 원액 그대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솔리스트 명성답게 한 개의 캐스크에서 나온 위스키를 병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솔리스트는 그래서 통빨이라는 평..? 도 있습니다 마데이라 와인마데이라와인은 셰리, 포트, 마데이라로 3대 주정강화 와인.. 더보기 [52] 산토리 하쿠슈 12년 (산토리 100주년 기념 바틀) 도쿄에 여행 갔다가 하쿠슈 증류소 투어를 마치고 하쿠슈 12년 한 병을 사왔습니다. 유료투어 후에 인당 1병씩 12년과 DR중에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어서 당연히 12년으로 가져왔습니다. 한국에서 12년은 3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하는데, 하쿠슈 증류소에서 구매한 위스키는 단돈 11,000엔입니다. (2023년 말 기준) 지금 엔저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우리나라 원화로 환산하면 약 10만원정도..... 진짜 거의 역대급 75% 할인가로 사 온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증류소까지 가는 왕복 기차값 10만원을 포함시켜도 이득입니다.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산토리 하쿠슈 증류소는 일본 야마나시현 하쿠슈에 1973년 설립된 증류소입니다. 증류소 샘의 하천 바닥이 흰 돌로 가득 차 있어 지어진 이름이며, 깊고 화려한 야마자.. 더보기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