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즈 타즈매니아 싱글 몰트 위스키 다크 라크 Dark Lark 지인분이 호주에서 한국에 들어오시면서 위스키 한 병을 선물로 사다 주셨다. 쌩유베리 감사..! 지인분은 위스키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 면세점 직원분께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호주 위스키를 추천해 달라 했다고 한다. 그렇게 추천받아 한국으로 건너 온 위스키가 바로 다크 라크! 호주 타즈매니아 위스키호주 위스키는 다른 스카치나 재패니즈 위스키에 비해 유명하지는 않지만, 호주의 뉘앙스를 물씬 담은 크래프트 증류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특히 타즈매니아는 위스키를 제조에 필수적인 깨끗한 물과 서늘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스코틀랜드의 기후와 꽤나 닮아있다. 그래서 호주 위스키 증류소들이 타즈매니아에 모여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크 라크(Dark Lark)타즈매니아에도 여러 위스키 증류소가 있지만, 다크 라크 .. 더보기 계절마다 칵테일이 바뀌는 경복궁 칵테일바 참 제철 바참을 가고 싶었다가, 네이버 검색해보니 화요일은 정기 휴무라는 소식을 보고 3호점인 참 제철로 발길을 돌렸다. 1호점이 바참, 2호점이 바뽐, 3호점이 참 제철이라고 한다. 바참이 아시아 베스트 바 6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해서 그런지 캐치테이블 예약은 항상 마감이며, 블로그를 통해 본 소식에서는 오픈 전부터 줄서서 웨이팅까지 한다고도 한다. ㄷㄷㄷ 그래서 참 제철로 발걸음을 향했다. 위치참 제철은 경복궁역 4번출구 부근 어느 건물 4층에 있다. 경복궁역 근처의 이런 빌딩에는 회사 사무실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의 참 제철이라는 바가 위치해 있어서 놀라고 신기했다.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화요일 평일 저녁에 8시 반쯤 방문했는데, 우리가 마지막 자리를 앉고 바로 웨이팅이 시작되었다. 참제철이라는 공간의.. 더보기 오사카 야마자키 증류소 유료투어 후기 2025년 12월, 이번 오사카 여행의 목적인 야마자키 증류소에 방문했다. 산토리 사이트에서 야마자키 3000엔 유료투어를 신청을 하고 당첨되기만을 기다렸다가, 당첨된 날 바로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했다.나도 살면서 증류소를 위한 여행 티켓팅은 처음이었다...당첨이 어렵다고들 하던데, 나는 운이 좋게도 한 번에 당첨 성공했다. 그러니 다들 포기하시지 마시고 일단 넣어보길! 야마자키 증류소는 도쿄부근에 있는 하쿠슈 증류소에 비해 찾아가기 정말 쉬웠다. 신 오사카역에서 지하철 3-40분만 타고 야마자키 역에서 내려 10분만 걸으면 끝!! 제작년에 하큐슈 증류소 갈 때에는 신칸센 타고 1시간이었나 갔다가 증류소 셔틀타고 산골짜기로 10분 정도 더 갔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야마자키 증류소는 방문하기가 정말 쉽.. 더보기 [57] THOMPSON BROS blended Scotch Whisky Aged Over 6 Years Old 영국 런던에서 살고 계시는 지인분께서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위스키를 선물로 주셨다.위스키의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한 한국에서는 직구 아니면 매우 구하기 힘든 선물을 받아 정말 무한 감동이다.선물 받자마자 바로 뚜따해서 맛을 보았다.맛은 내가 마셔본 위스키 중에 글렌 파클라스 105와 가장 비슷한 풍미를 내는 위스키라고 생각했다.글렌파클라스에서 느낄 수 있는 황의 맛이라고 부르는 설탕 탄내와 달달한 붉은 셰리의 풍미를 함께 갖고 있다. 맛을 봤으니 어떤 위스키인지 찾아봐야지. Thompson Bros 독립병입Thompson Bros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독립병입 회사로 다양한 싱글몰트와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어 낸다. 고품질의 위스키를 소량으로 병입하여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닌 제품들을 선보이고.. 더보기 [후쿠오카] 3박 4일 후쿠오카 가족여행 2일차 - 후쿠오카 타워 쇼와엔 조식식사를 하고 나서 벳푸를 벗어나 후쿠오카로 출발했다. 원래 지옥온천을 가려고 했으나... 쏟아지는 비로 인해 지옥온천은 패스하고 후쿠오카 쇼핑센터 방문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2일차쇼와엔 조식라라포트 쇼핑센터캐널시티 쇼핑센터프레지던트 호텔 하카타 체크인도요타 렌터카 반납후쿠오카 타워모모치 해변 쇼와엔 조식은 아침 8시에 조식을 준비해 주시고 석식과 마찬가지로 숙소 앞까지 마중 나오신다. 고등어구이, 일본식 계란말이, 매실장아찌와 절임 반찬, 갑오징어 회, 오뎅토란찜(?), 두유에 끓인 두부찜, 모찌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고 밥이랑 장국이 따로 나왔다. 조식은 정갈하고 맛있었다.갑오징어 회에 초장 찍어먹었으면 진짜 맛있었겠다... 싶었지만 와사비와 간장으로 만족해야지. 차타고 벳푸.. 더보기 [후쿠오카] 3박 4일 후쿠오카 가족여행 1일차 - 쇼와엔 료칸 아빠 정년퇴직 기념 가족 휴가 여행지로 고른 후쿠오카 후쿠오카는 비행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도시 자체가 북적북적하지 않으며 온천도 있고 고즈넉하고 여유 있게 여행할 수 있어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여행지 같다. 1일차인천공항 출발, 후쿠오카 공항 도착도요타 렌터카 픽업쇼와엔 료칸 후쿠오카 도요타 렌터카에서 렌트카 픽업하고 벳푸로 달렸다.후쿠오카는 지방 소도시를 달리는 느낌이라 차도 많이 없고 난폭운전도 없어 일본 첫 운전이어도 괜찮았다. 네비도 한국어로 다 지원되니까 편했다. 2시간 정도 달려 벳푸 쇼와엔 료칸에 도착했다. 일본어를 읽을 줄 몰라서 여기가 쇼와엔인가? 했지만 맞았다.사진 한방 찍고! 리셉션에서 체크인 시 녹차와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주신다. 쇼와엔은 사장님 1분이 관.. 더보기 [56] 부드러운 피트 위스키 보모어 12년 아일라섬 피트 위스키 중에서 단연코 섬세하고 부드러운 위스키는 보모어가 아닐까 싶다. 달큰하면서 과일맛도 나고 꽃향기가 나는 것 같으면서도 바닐라 향이 올라오지만 한 모금 마셨을 때 올라오는 스모키한 피트가 정말 매력적인 위스키이다. 보모어 증류소 보모어 증류소는 아일라섬에서 최초로 증류소 면허를 발급받은 위스키 증류소이다. 1779년에 설립되었으며 그만큼 역사가 깊다. https://maps.app.goo.gl/1XDQz7B9UngWRFxi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보모어 증류소 · Isle of Islaywww.google.com 보모어 12년은 알코올 도수 40%로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위스키 입문자이면 40%를 보고 헉! 할 수도 있지만... 보모어 위스키.. 더보기 [위스키 오크통] 아메리칸 오크와 유러피언 오크 비교(American White Oak, European Oak) 위스키의 풍미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오크통이다. 어떤 오크통을 사용했느냐가 위스키의 맛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스키를 숙성하는 데 사용되는 오크통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바로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와 유러피언 오크이다. 위스키를 숙성할 때,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또는 유러피언 오크통에 버번위스키나 셰리 와인을 숙성한 후그 다음에 위스키 원액을 숙성시켜 더욱 풍부한 풍미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아무것도 담지 않은 오크통에 위스키 원액을 바로 담아 숙성하면 New Oak Barrel에 숙성한 위스키가 된다. 싱글몰트 위스키 라벨에 대부분 어떤 오크통이 사용되었는지 표기되어 있다. ㅇ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바닐라 맛이 강하고 캐러멜, 코코넛 등의 풍미가 있다. 유러피..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